건축연대 |
12세기 말 |
건축왕 |
자야바르만 7세(Jayavarman VII, 1181-1220) |
종교 |
불교 |
건축양식 |
바이욘 |
위치 |
앙코르 동북부 지역 |
예상 관광시간 |
40분 |
출사 시간대 |
오전 일찍 또는 오후 늦게가 좋다. |
자야타타카를 지나면 나무뿌리가 탑문과 여신상의 얼굴을 감싸고 있는 사원이 Ta Som이다. 원래 이 사원은 프레아 칸, 자야타타카, 닉펜가 더불어 유기적인 관계를 갖도록 일직선상으로 설계되었다.
정식 왕위 계승자가 아니었던 자야바르만 7세는 역시 왕이 아니어서 부친을 기릴 만한 건축물이 없어 부친을 위해 앙코르 탐보다 먼저 보리사인 타솜을 건축하였으며 이후 더 큰 프레아 칸을 부친을 위해 건축하게 된다.
라테라이트 회랑이 있고 서쪽으로 출입한다. 중앙사당이 벽면에는 가짜창의 공법을 볼 수 있고 무너진 회랑의 벽공에는 나가 상이 조각되어 있다. 1930년 앙리 마르샬에 의해 복원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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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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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당은 무척 단촐하지만 세 겹의 붉은색 라테라이트 벽돌로 담을 쌓아 위엄을 더했다.
일반적으로 앙코르의 사원들은 3단, 5단, 7단등 메루산을 형상화하여 여러개의 단을 쌓아 복층 구조를 취하여 치솟는 형상을 그려내지만 이 사당은 신전이 아니여서 그저 단촐하게 단일 기단 위에 단층으로 지어 외려 겸손해 보이고 무척이나 아늑한 느낌을 준다.
서쪽 입구인 첫번째 탑문
서쪽 2번째 외벽의 문 인듯. 안쪽에서 바라본 모습
서쪽 3번째 외벽의 문 일까? 시간상으로는 3번째가 맞는데
가짜 창문과 압사라
앞뒤 사진 순서로 보니 사당 입구인것 같은데...
고푸라 탑문은 십자가형으로 4면으로 작은 별실을 갖고 있다.
남쪽과 북쪽 별실은 작은 기둥이 바깥쪽 창문을 떠받히는 구조를 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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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당을 빠져 나오는 동쪽 탑문
나무에 둘러 쌓인 동쪽 탑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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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한 애기였다.
처음에는 귀여웠는데 아래 4개국으로 말하는거 보고 질렸다.
사실 우리에게 $1면 아주 적은 돈이다.
하지만 그네들 열심히 자기 일 하는 사람의 월 급여가 $3~40이다.
근데 조그만 애기를 내보네서 돈 벌어 오라고 시키다니...
$1 포기도 안한다. 저 어린 나이에...
소녀: Where are you from?
관광객1: America
소녀 : Post card one, two, ..., ten. one Dallor!!!
소녀: Where are you from?
관광객2: Japan
소녀 : Post card 이찌, 니, 삼 ..., 쥬 one Dallor!!!
소녀: Where are you from?
관광객3: China
소녀 : Post card 이, 얼, 산, ... 스 one Dallor!!!
소녀: Where are you from?
관광객4: Korea
소녀 : 언니 이뻐요! Post card 하나, 둘, 셋, ... 열 one Dallo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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