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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해외

2005년 태국-09.3일차 방콕-Royal Drag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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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돌아온 방콕
이제 여행이 끝나간다.

업무차 베트남 호치민에 가보긴 했지만
처음으로 여행으로 해외에 나와봤는데
얼떨결에 하루라는 기간에 쫓아 온 태국

패키지 여행이라는 것이 참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
다음에는 미리 준비를 많이하고 다시 돌아보리라.


 로얄 드레곤(망껀루앙-Royal Dragon) 소개

방콕 남부 외곽 '방나'에 위치하며 기네스 북에 가장 크다고 올라있는 레스토랑이라고 유명합니다.



내부에 한국어 전용으로 전화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콜렉트 콜. 꽤 비싸다는 거

요즘은 핸폰 다 자동 로밍 되니까 핸폰으로...
하지만 로밍 요금도 깨 비싸다는거...
젤 싼 방법은 국제전화 카드 사서 쓰는건데 귀찮아서...


로얄 드레곤 정경

입구에 들어서면 상당히 넓은 공간이 나옵니다.
아래 사진 중간의 탑같은 것은 왕족들이 식사하는? 곳이라네요



아래 사진은 이 레스토랑의 절반 정도 될려나?


서빙 쇼?

종업원들이 롤러를 타고 서빙을 하고 공중을 날라다니며 서빙을 하죠
주간에는 정말 이렇게 서빙을 한다는데
야간에는 쇼 차원에서 한두번 보여줍니다.

한번 내려왔다가


다시 올라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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